성장했고, 성장하고 있고, 성장하기를 원하는 주니어 디자이너 Why-j입니다.
어느덧 2019년의 절반이 지나,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. 오늘은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고, 앞으로 쓸 글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.
왜 Why-j인가?
Curiosity leads to Logic
WHY-J 명함
호기심 많은 저의 성향을 이니셜 YJ에 반영해 WHY-J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.항상 “WHY?”를 생각하며 논리적인, 근거가 있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.
Tistory에 글을 쓰는 목적이 무엇인가?
제가 관심있는 ‘IT’, ‘스타트업’, ‘UX/UI’ 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성장하기 위함입니다.
평소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찾으면서 얻어가는 것들이 많습니다. 이러한 과정에서 제가 ‘1’을 얻는다고 가정한다면, 저의 경험들을 정리/공유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은 ‘10’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이 경험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은 ‘50’ 이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 쓸 글에서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전달해드릴텐데,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시고 소통해주시면 저 뿐만아니라 독자분들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:)
앞으로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 인가?
저는 Tistory를 통해서 크게 3가지의 주제(UX Review, Strartup Insight Diary, UI/UX Design)로 글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.
1. UX Review : 서비스 기획적인 관점으로 새로운 UX에 대한 글을 전달
2. Strartup Insight Diary (SID) : 스타트업에서 일하며서 얻는 인사이트에 대해 공유
3. UI/UX Design : UI/UX 디자인 관련 최신 소식을 공유
*대략적인 목차이며,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
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
여기까지 WHY-J 소개글이었습니다.
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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